이제 곧 장마전선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아마 올해에도 장마는 작년과 비교해서 똑같이 많이 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마가 매해 마다 온다고 하여서 또는 1년이 지났다고 하여서 아무 생각없이 있으시면 안됩니다 이제는 다양한 기후변화 때문에 꼭 대비를 해야 되는데요 2024년 장마철 대비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마철이 무엇인가요 ?
장마철은 보통 6월에서 7월까지 강수량이 굉장히 높은 때를 이야기를 합니다 따뜻한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만나서 하나의 선을 이루고 이게 머물때가 장마철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장마철이 왔을 때 가장 먼저 알아봐야 되는 부분은 장마가 어디쯤에 와있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부터 해보시죠
호우주의보가 생겼을때
비가 많이 오기 시작을 하게되면은 호우주의보가 발생을 하게 되고 이때 각 시청에서 문자가 오던지 또는 언론에서 날씨를 이야기를 해주게 됩니다
강수량이 어느정도 되는것인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오는것인지도 알 수 있는것인데요
- 물에 잘 잠길수 있는 곳은 최대한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 실내에서는 창문을 꼭 닫으며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 절대 개울가 근처나 하천 근처에는 가지 않습니다 (급류때문에)
- 항상 기상청 앱을 깔고서 확인을 하는 습관이 필요
- 응급약 또는 손전등을 필수로 준비할것
- 하수구 밑 배수구를 장마철이 오기전에 점검을 할것
장마철때 행동요령
위에서 이야기를 드렸지만 우리는 알고서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것인데요
장마철때 우리가 자주 까먹는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마철때는 아무리 더워도 바다나 계곡 같은곳은 절대 방문하지 않을것
- 공사장 근처에는 웬만하면 피해서 다니는것을 지향
- 뚝방이 있는곳 논둑 같은곳은 점검이 되지 않으면 지나가지 말것
- 산 근처는 최대한 가지 않을것 산 주변에 흙들이 굉장히 물에 젖어있기 때문에
- 항상 집안에 안쓰는 전자 제품 또는 가스밸브를 잠궈 둘것
- 전신주 또는 전봇대 또는 가로등에는 가지 않는것이 좋음
호우주의보 또는 호우경보의 기준은 ?
그렇다면 호우 주의보 그리고 호우 경보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강수량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서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나눠지게 될까요?
- 호우주의보는 기준이 3시간 동안 강수량이 60mm 이상이거나 12시간 110mm이상
-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수량이 90mm 이상이거나 12시간 180mm 이상
실시간 장마를 관측을 하는 방법
장마가 도대체 어디쯤에 있는것인지 또는 1시간뒤 짧은 시간대에서 얼마나 강우량이 오는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
바로 다양한 기상청 관련 앱들과 홈페이지로 알 수 있는것인데요 각 지역마다 언론에서 발표를 하는것들은 시간대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6시 7시 8시 뉴스 이런식으로 매 시간마다 날씨만 계속해서 방송을 할 수 없는것인데요
이럴 때를 생각을 해서 실시간으로 장마의 위치를 알아보거나 어디가 어느정도 오는것인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 기상청 홈페이지 웨더.kr을 사용을 하는 방법
- 기상청 날씨누리를 이용해서 위치를 알아보는 방법
- windy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측을 하는 방법
- earth 홈페이지를 통해서 바람 날씨 바다 상태를 보는 방법
- Accuweather 앱을 통해서 라이브 기상 레이더로 보는 방법
안전한 장마철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것만 기억을 하시면 됩니다 시민행동요령과 주요 안내페이지들을 기억을 하시면 되는데요 아주 친절하게 2023년 기준으로 장마철에 대한 행동요령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곳들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자세히 설명을 드리려고 했지만 부족하신분들이 꽤 많으실것 같은데요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 서울 안전 누리 홈페이지 safecity.seoul.go.kr
-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www.safekorea.go.kr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앱)